박결 성형전후 아버지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미녀골퍼 박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미모의 골퍼 중에 현재 top1이 아닐까 싶은데요. 박결 선수는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출중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박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박결 선수의 나이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 입니다. 박결은 삼일제약 소속팀으로 소속사는 리한스포트 입니다. 박결 선수는 세종대학교 출신으로 US 걸스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쉽 3위 출신입니다. 박결 선수는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단체전 은메달 개인점 금메달을 획득하였는데요. 2014년 KLGPA에 입회한 박결은 정규투어 시드전 1위를 함과 동시에 2015년 NH투어 레이디스 챔피언쉽2위, 하이트진로 챔피언쉽2위,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2위를 하며 박결 선수를 인정받았습니다.

2017년 삼천리 투게더 오픈2위, LF 포인트 왕중왕전 3위, 효성 챔피언쉽 2위를 했으며 2018년 S-OIL챔피언쉽2위,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3위, SK네트윅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을 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요. 박결 선수는 선수뿐만 아니라 뛰오난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미모의 여자 골프선수들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박결은 167cm의 늘씬한 몸매로 성형 루머설에 휘말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박결 선수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여자골프선수들의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이어 박결 선수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일까요?

박결 선수 박형준씨는 처음 박결을 초등학생 시절 골프 연습장에 데려갔었는데 골프에 관심을 보여서 처음에 취미삼아 시켰는데 대회에 나가서 곧잘 상을 잘 받아오면서 재능이 있다고 판단해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켰다고 합니다. 박결선수 역시 아버지가 매일 아침 7시부터 밤10시까지 박결 선수 곁에 늘 있으면서 연습을 꾸준히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박결선수는 순천북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전구대회에서 우승을 싹쓸이 하기 시작하더니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었고 이후 LPGA 스타로서 거듭나기 시작했는데요. 박결 선수는 작년 준우승만 6번쨰를 하다가 결국 우승컵을 손에 쥐으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박결은 필드위에 미소천사라고 불리는데요. 박결은 작년 캐딜락에서 후원을 받으며 활동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아직 박결 선수는 면허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부모님이 항상 운전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아직 박결 선수는 어린나이이기에 앞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인데요. 내년 시즌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