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남편 재산 아버지

안녕하세요. 모든 핫이슈 입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대표 골퍼 박인비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박인비 선수는 대한민국에서 박세리 선수를 이어 가장 유명해진 골퍼가 박인비 프로 입니다.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인데요. 본격적으로 박인비 프로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인비 프로의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살 입니다. 박인비 선수는 브래보앤뉴 소속으로 KB금융그룹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국제관계 대학원 국제홍보및 공공외교 석사과정을 졸업한 박인비는 2008년 KLPGA에 입회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박인비 프로는 어떤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는지 어떤 기록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인비는 KLPGA입회 전부터 US여자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탄생할 것을 알렸습니다. 이후 LPGA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 공동 준우승을 시작으로 LPGA, JLPGA,KLPGA 에서 온갖 대회를 휘쓸며 입상을 하였습니다. 박인비 선수의 수상기록을 나열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요. 2017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였으며 2016년 제13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박인비는 내년 2020년 도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서 출전을 한다고 합니다. 올림픽 2연패에 대한 관심역시 몰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박인비 선수의 마음을 사로 잡은 남편 남기협은 어떤 인물일까요? 현재의 남편 남기협은 박인비 선수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처음에 만났다고 합니다. 남편과 박인비는 6살 나이차이 입니다. 

 

그냥 아저씨 같았던 박인비 선수는 2년이 지나 남기협코치가 본인의 캐디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같이 있다보니 현재의 남편이 너무 멋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을 잘 서포터 해줄 남자라고 생각이 들어 관계가 급 진전되었으며 처음 박인비 선수가 더 많이 좋아했다고 합니다. 남편이 당시 박인비 선수가 유명하고 미래가 더욱 빛나는 선수라 부담스러웠다고 합니다. 현재의 남편은 스윙코치로 1981년 경북 경주 출신으로 프로골퍼라고 합니다.

 

 

이후 2014년 박인비 선수는 현재의 남편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아직 자녀가 없는데요. 박인비 선수의 현재 우승상금으로 추정된 금액만 100억원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재산 금액은 알 수 없지만 어마무시한 재산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고 합니다. 박인비 선수 집안 역시 유명 집안 입니다.

 

박인비 선수가 골프를 시작한 이유가 할아버지와 아버지 두분 모두 골프를 좋아해서 박인비를 골프를 시켰다고 합니다. 박인비 할아버지는 페트병 용기 포장재를 생상하는 사업을 하셨고 현재는 아버지 박건규씨가 그 사업을 물려받아 진행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회사가 무려 44년이나 된 기업이라고 합니다. 현재도 매출좋은 회사로 지금은 어머니와 박인비의 공동회사로 페티병 라벨회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집안 인데요.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에서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 올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박인비 선수의 더욱 좋은 성적과 경기내용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