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프로필 아버지 세금체납

안녕하세요. 세상의모든핫이슈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골프 여제 유소연 프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그런데 2017년 유소연의 아버지가 논란이 되면서 언론이 시끄러웠었는데요.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유소현 프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유소연 프로골퍼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 입니다. 메디힐골프단 소속팀으로 브라보앤뉴 소속인데요. 유소연은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2007년 KLPGA에 입회하였습니다. 168CM의 큰키를 자랑하는 유소연은 20016년 도하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되에 출전하여 개인전, 단체전 모드 금메달을 획드하며 유소연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2007년 KLPGA 여자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을 한 유소연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어로 입회하게 되는데요 태영배 한국여자오픈 준우승, KLPGA 개막전 스포츠서울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우승. 롯데마트 행복드림컵 여자오픈 준우승,KBR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대외 준우승을 하면서 2008년을 화려하게 마감합니다.

2009년에는 KLPGA 투어 두산매치 플레이 우승,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하이원리조트컵 SBS 채리티 여자오픈우승, 스포츠 토토 인기상,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을 수상하였습니다.

유소연 선수는 2011년 LPGA로 진출하였는데요. 진출하자마자 LPGA 투어 US여자오픈 우승, TLPGA 스윙잉 스커츠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공동2위, 2012년에는 LPGA 투어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 우승, 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우승을 수상하며 2012년도 LPGA 투어 신인상, CME 그룹 타이틀홀더스 준우승을 하게 됩니다.

그 이외에도 유소연 선수는 2017년도까지 LPGA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도약하며 화려한 골프 선수생활을 보냈었는데요. 올해는 아직 LPGA투어 US 위민스 오픈 2위 말고는 우수한 성적을 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소연 아버지 유창희씨는 세금체납 사건은 무엇일까요?

유소연 아버지 유창희씨가 2017년도에 지난 16년간 엄청난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유소연의 아버지는 3억원의 세금을 체납했다고 합니다. 유명골프 스타 딸을 두고 있는 아버지가 세금체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크게 이슈가 되며 논란이 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유소연 선수에게도 비난이 이어졌었습니다.

유소연이 상금으로 얻은 금액이 얼마인데, 유서연 아버지 유창희씨는 암에 걸려서 일을 하지 못해 딸 집에 얹혀 사는데 어떻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냐고 그동안 미루어 왔던 것인데요. 하지만 수사 결과 고가 대형 두택에 살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 호화생활주 주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체납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유또한 유소연 아버지 유창희씨는 자녀 명의로 사업장을 운영해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수십억원대의 아파트 2채 모두 자녀들의 명의로 보유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수익이 없어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비난했는데요.

여론이 너무 거세시자 유소연 아버지는 세금 미납은 완납했음에도 불구하여 여전히 뜨거운 시선과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딸이 이 사실을 몰랐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유소연 선수에게도 비난이 이어졌던 것인데요. 그래서 인지 경기에서 모습을 잘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앞으로 좋은 경기내용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