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고 나이 국적 성형전

안녕하세요. 모든핫이슈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세계적인 골프 선수 리디아고 입니다. 리디아고는 한국계 뉴질랜드 골프선수로 세계적인골프스타인데요. 본격적으로 리디아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리디아고의 나이는 1997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살 입니다. 

리디아고의 한국 이름은 고보경으로 2014년 10월 타임지에서 산정한 201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25명 중 한명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잡았습니다. 리디아고는 성인이 되기 전부터 실력으로 인정 받은 유명 스타 입니다. 리디아고는 116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기록하고 리디아고가 은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리디아고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학사로 재학중이며 뉴질랜드 파인허스트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리디아고는 LPGA 투어 15승을 기록하였는데요.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리디아고는 현재 부진으로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요. 
10대 때의 기량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 채 추락하고 있는 리디아 고의 부진에 대해 전 코치가 리디아 고의 부모 문제가 크다고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리디아 고는 만 15세의 나이에 LPGA 투어 CN 커네이디언 위민스 오픈에 우승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2번의 메이저대회 포함 14번의 LPGA투어 우승을 하며 2014년에는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25인에 뽑히기도 하며 17살의 나이에 여자 골프 세계 1위에 등극하기도 하기도 했습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박인비에 이어 골프 은메달을 따기도 했었던 리디아 고는 하지만 2016년 이후 3년이 지나도록 우승은 단 1회에 그치고 있다. 성적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데요.
레드베터 코치는 “그녀의 부모는 믿기 힘들 정도로 무지하다. 언제 잘지, 먹을지, 입을지, 훈련할지 등을 얘기한다. 그리고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길 원한다”고 언급하여 리디아고의 부모님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리디아 고는 5살 때 한국에서 골프를 시작해 6살 때 한국인 부모와 함께 뉴질랜드 이민을 가 뉴질랜드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2016년 2월에는 고려대 심리학과에 재외국인 전형으로 합격하기도 했습니다. 리디아고는 전성기 시절과 현재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으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얼굴도 조금 달라진 모습과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여 골프선수로 데뷔했을 당시와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인데요.

방송에서 못 알아볼정도로 심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요. 리디아고 성형설에 대해 서는 언급은 하지 않았으며 교정기를차고 대회에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리디아고는 2012년 1월 호주여자골프 투어 뉴사우스웨일스 오픈에서 14세 9개월 5일의 나이로 우승, 세계 남녀 프로골프대회를 통틀어 사상 최연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또 그는 2012년 8월 캐나다 밴쿠버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다 여자 오픈에서는 렉시 톰슨(미국)의 16세 7개월이란 최연소 우승 기록을 15개월 이상 앞당기면서 15세 4개월이라는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워 그야말로 '천재 골프소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는데요.
그러나 뉴질랜드 국적이 LPGA 무대에서는 핸디캡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리디아 고와 대등한 실력을 가진 뉴질랜드 선수가 없어 국가대항전은 출전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개인으로서는 2016년 8월 리우올림픽에서 은메달, 2018년 4월 30일 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통산 15승을 달성했는데요.
앞으로 어떤 성적을 낼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