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아버지 약혼자

안녕하세요. 지난 번 시간에는 리디아 고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언제나 필드에서 환한 웃음을 짖고 있는 전인지 골퍼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전인지 골퍼 역시 LPGA에서 이름을 알린 선수로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유명한데요. 본격적으로 전인지 선수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인지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살 입니다. 17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전인지는 브라이트퓨처 소속사로 KB금융그룹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전인지 선수는 고려대학교 졸업을 하였는데요. 2012년 KLPGA 입회를 하였습니다. 전인지 선수는 2011년 여자골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으며 2016년 제31회 리우데자이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활동하였습니다.

전인지 선수는 2012년도, 2013년도에서 특별한 성적을 올리지 못하다가 2014년 부터 전인지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KLPGA 투어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시작으로, 대우증권 CLASSIC 우승, 포스코 챔피언쉽 우승을 한 이후 2014년 KLPGA 대상에서 인기상과 베스타샷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2015년도에 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우승에 더불어 JLPGA 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쉽 살롱파스컵에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LPGA로 전인지 선수는 진출을 하였는데요. US 여자우픈에서 우승을 한 전인지 선수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쉽 우승을 시작으로 2015년도에는 KLPGA 대상에서 국내 특별상, 해외특별상, 베스트플레이어트로피, 최저타수상, 다승왕, 상금왕에 거쳐 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 2016년도에 LPGA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7년도에는 LPGA에서 전인지 선수가 이름을 알려며 전인지 선수의 해로 만들었습니다.

그그렇다면 전인지 선수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일까요? 보통 여자 프로 선수들은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을 하는데요. 그런데 거의 대부분 보면 아버지가 운동쪽을 전공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전인지 프로 역시 태권도 선수 출신인 전종진씨라고 합니다. 전인지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와 교장선생님이 의견출동을 벌이기도 했지만 결국 아버지가 뜻을 굽히지 않으면서 전인지는 공부 대신 골프를 택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전인지 아버지 전종진씨는 사업을 그만두고 딸의 뒷바리지만 했다고 하는데요. 전인지 선수는 아직 미혼으로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연관검색어에 약혼자가 뜨는 것일까요? 전인지 선수 역시 이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전인지 선수는 오로지 아직 골프밖에 관심이 없고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 시즌에는 전인지 선수를 많이 볼 수가 없었는데요. 앞으로 전인지 선수의 더욱 좋은 성적과 경기내용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