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골프선수 고향 아버지

대한민국 여제 골프들이 최강 실력을 입장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만만치 않은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린 나이에 천재같은 골프 실력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골프선수 최혜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혜진의 나이는 1999년 생으로 올해 나이 21살 입니다. 최혜진은 2017년 KLPGA에 입회하였는데요.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에 재학중인 최혜진은 현재 롯데 골프단 소속입니다. 16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최혜진의 고향은 김해시라고 합니다. 학교는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는데요. 최혜진은 인천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어린나이에 선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출전으로 최혜진 이라는 선수의 이름을 알린 최혜진 프로는 은메달을 얻었고, 2017년 부터 무서운 실력을 자랑하며 ㄷ1채리티 오픈 공동1위, 용평리조트 오픈 우승. US여자오픈 준우승, BOGNER MBN 여자오픈 우승, 하이트진로 챔피언쉽 공동2위 LF 포인트 왕중왕전 우승을 했습니다.

2018년은 더욱 많은상을 수상하였는데요. LPGA 한다 호주 여자오픈에서 2위를 수상을 시작으로 KLPGA 크리스 공동2위, 비씨카트 우승, 문영 퀴즈파크 챔피언쉽2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동2위를 수상하며 2018년 대상 시상식에서 위너스 클럽, 인기상, 신인상 그리고 대상을 타게 됩니다. 신인상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 것이 나마 최혜진 선수가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에는  CREAS  챔피언쉽 우승,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쉽 우승, SOIL 챔피언쉽 우승, 맥콜용평리조트 우승. 아시아나 항공 오픈3위를 하며 또 다시 한번 최혜진의 해로 만들고 있는데요. 최혜진은 현재 국내 골프선수 순위 1위라고 합니다. 많은 여자 골퍼들이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한 경우가 많은 최혜진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치혜진 선수의 아버지 역시 골프를 좋아하던 분이셨고 골프를 전공하거나 체육을 전공한것은 아니며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어렸을 적부터 다닌 최혜진이 골프에 뛰어난 실력을 보였고 골프 선수가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최혜진 아버지는 최혜진 선수의 캐디를 자청하며 항상 가까이서 최혜진 선수를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향 김해에서도 최혜진 선수를 엄청 자랑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최혜진 선수는 KLPGA가 아닌 LPGA에서 활약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LPGA에서 더욱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최혜진 선수는 필드에서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이 펭귄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내년에 더욱 좋은 경기내용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