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박유천 열애설

대한민국 프로골퍼 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미녀 골퍼 중 한 명인 안신애가 과거 박유천과 열애설이 붉어졌다는 사실 다들 알고계셨나요? 정말 놀라운 일인데요. 박유천이 jyj로 활동하던 시절 안신애와 열애설이 붉어지며 곤혹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신애의 간단한 프로필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신애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0살 입니다. 서울이 고향인 안신애는 건국대학교 재학중으로 아직 졸업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안신애의 키는 165cm로 적당한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신애는 2008년 KLPGA에 입회하여 2009년 KLPGA 신인상 그리고 SBS 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 우승, 하이마트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KLPGA위너스클럽상, 볼빅 베스트 드레스상등을 수상하였으며 KLPGA 투어 기아 자동타 제29회 한국여자오픈 골푸선수권대회에서 3위, 제37회 KLPGA투어 이수그룹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안신애는 2015년 KLPGA 우승과 함께 그 이후로는 수상 경력이 없으며 KLPGA가 아닌 JLPGA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안신애 프로는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한편 시기하는 일본 일부들은 언론에서 안신애를 두고 실력으로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외모로 성형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는 등 좋지 않은 글을 쓰기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신애 선수는 일본에서 실력을 인정 받지 않아 현재 프로골퍼 선수 생활을 활발히 하고 있지는 않은데요. 문영소속에서 현재 아디다스 소속으로 모델로도 활동하며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박유천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신애와 박유천은 2013년도에 열애설이 보도되었습니다. 한 언론사에 통해서 당시 안신애 부모님께서 운영하던 스크린 골프장에 자주 등장을 하며 안신애와 데이트를 즐긴다는 내용이였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이 붉어지자마자 부인을 하였습니다.

박유천은 실제로 안신애 프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스크린 골프장을 찾아 지인드로가 함께 스크린 골프를 친적은 있으나 당시 안신애 프로가 등장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안신애의 부모님이 당시 운영하던 스크린골프장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당시 안신애 프로는 KLPGA 투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럴 여유조차 없었으며 부모님을 뵈로 잠깐씩 방문한 적은 있으나 박유천과 만난적도 없다고 부인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박유천과 안신애 프로의 열애설은 지나가는 이슈로 일단락 되었는데요. 이후 안신애 프로는 열애설이 나지 않았으며 아직 미혼으로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곧 필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