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성형 아버지

대한민국 여자 골프선수들이 lpga세계 랭킹 10위 안에 무려 5명 이나 들어가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여제들의 활약이 대단한데요. 대한민국 여자 골프 실력은 세계가 인정하고 무서워 할 만큼 강력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 교포들까지 본인의 나라에서 실력을 자랑하며 정말 대한민국의 피는 대단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디아고 선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디아고의 본명은 고보경으로 뉴질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골프 천재라 불렸던 리디아고의 태생은 한국 서울특별시라고 하는데요. 6세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면서 뉴질랜드 국적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리디아고는 1997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살 이라는 믿기지 않은 나이인데요. 그것은 바로 lpga에 입회하자마자 천재 소리를 들어며 세계랭킹1위를 거머쥐었기 때문입니다.

리디아고는 2013년 lpga에 입회하여 현재 소속사는 IMG 월드와이드 소속인데요. 리디아고 선수는 입회를 하자마자 LET투어 한다 뉴질랜드 여자 오픈우승, 마코 매코맥 메달획득, LPGA 투어 캐나디언 여자오픈 우승, 에비앙 챔피언쉽 우승, 을 수상하며 골프계 여제로 거듭납니다. 리디아고는 2014년과 2015년때 더욱 활약하며 골프계에서 천재 소녀라는 말과 함께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하며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리디아고는 한떄 논란이 된 적도 있었는데요. 바로 국적과 함께 리디아고의 인터뷰 였습니다. 리디아고는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뉴질랜드 국적은 가진 뉴질랜드 사람이다라는 인터뷰와 함께 일부러 뉴질랜드 국적을 취했다는 대중들의 잣대로 곤혹을 치루기도 하였는데요. 하지만 리디오고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일부 대중들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이민을 가서 뉴질랜드 국적을 얻었는데도 태극낭자라고 포함시키는 것 자체가 불만이라고 토로하였는데요. 또한 양국을 오가며 여러 혜택을 누리는 것에 대해서는 못마땅해 하는 골프 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리디아고는 골프를 처음 시작한 곳이 바로 대한민국 이였다고 하는데요. 호주와 뉴질랜드 나라에서 각족 지원을 받으며 활당하다가 골프 선수로 성공가도에 진입한뒤 한국으로 돌아간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리디아고를 바라보는 뉴질랜드 시선도 만만치 않았다고 합니다.

리디오고는 입회 당시와 조금 달라진 외모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리디아고는 성형 의혹을 받았는데요. 교정을 받은건 확실한 것 같으나 운동선수들이 성형을 받기는 시간적으로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아마도 꾸준한 관리로 인해 조금 예뻐진 얼굴인 것 같은데요.

여자 골프 선수들은 거의 아버지가 권유를 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리디아고 아버지는 어떤 사람일까요? 리디아고의 아버지는 고길홍씨로 2018년 하이트진로에서 개최한 아버지와 딸이 함께 출전하는 패밀리 골프 대항전에 출전하여 얼굴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리디아고 역시 아버지의 추천으로 골프를 시작했고 아버지 고길홍씨는 제주도가 고향이며 제주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리디아고 아버지 고길홍씨는 실제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지는 못하지만 대학교 떄 배운 스포츠심리학 이론으로 딸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힘이 되어준다고 하는데요. 아버지 고길홍씨는 뉴질랜드가 골프 환경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이민을 결심하였고 어머니 현봉숙씨 역시 운동만 매달리지 않고 공부도 하면서 골프를 가르치고 싶어 뉴질랜드 이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부모님 인데요. 리디아고는 아직 올해에는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는 있는데요. 아직 젊은 선수이기에 더욱 앞으로의 날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