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남자친구 누적상금 아버지

얼마 전 메이져 대회였던 에비앙 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며 세계랭킹 1위를 고진영 선수에게 넘겨 주었던 박성현 프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에서 아마도 가장 있기 있는 프로골퍼가 아마 박성현 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박성현 선수의 실력과 남자친구 누적상금 아버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성현 선수의 나이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살 입니다. 박성현 선수는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현재 세마스포츠 마케팅 소속으로 솔레어 팀 소속입니다. 박성현 선수는 KLPGA에 입회하자마자 주목을 받던 선수는 아니였습니다. 같은해에 등장했던 고진영 선수 등 유망주에 가러져 보이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2013년 부터 박성현 선수의 빛을 바란뒤 현재의 세계적인 프로골퍼 선수가 되었는데요.

2013년 KLPGA 투어 강산 드림터우 우승을 시작으로 볼빅 상금왕, 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 오픈 2위, 기아자동차 골프선수대회 우승, KLPGA 투어 KDB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2015년 처음으로 LPGA에 입회하여 하나챔피언 챔이언쉽에서 2위를 하게 됩니다. 이후 2015년 인기상을 수상으로 위너스 클럽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우승, 2016년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우승을 시작으로 넥센 세인트 나인 마스터즈 우승, 매치플레이 챔피언쉽 우승을 시작으로 2016년도는 박성현 선수의 해가 됩니다.

LPGA US 여자오픈3위를 시작으로 에피앙 챔피언쉽 2위, 위민스 챔피언쉽3위, 2017년 LPGA US 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2017년도 LPGA 상금왕,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으며 텍사스 클래식 우승을 시작으로 박성현 선수의 해가 됩니다.

박성현 선수의 주특기는 쨍쨍한 비거리 인데요. 박성현 선수는 아름다운 스윙 자세와 비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수많은 대회에서 상금 순위안에 들다보니 박성현 선수의 누적상금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박성현 선수의 누적 상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박성현 선수는 올해 2019년에도만 누적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 통털어 LPGA 누적 투어 통산 상금은 497만 달러 라고 하는데요. 60억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것만이 아니라 각종 시상식에서 받은 상금과 모델 활동으로 받은 상금까지 하면 어마무시한 금액 이라고 하는데요.

박성현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치마를 입지 않은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스떄 스탠스가 넓은 편인데 치마를 입으면 스윙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집에서 시도를 해봤지만 치마를 입고는 스윙이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리에 멍이 잘 들기 때문에 짧은 바지나 치마는 꺼린다고 합니다.

보통 골프 선수들은 아버지 들이 꿈을 키워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박성현 선수의 가족은 운동선수 가족이라고 하는데요. 박성현 아버지는 박준철씨로 축구선수 출신이며 어머니 이금자씨는 태권도 선수라고 합니다. 박성현 선수는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3개월이나 병상에 누워 있어야 하는 불행을 겪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성현은 친언니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데요. 앞으로도 좋은 경기와 성적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